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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의 건강비결을 아름다운 나눔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생식의 역사 “다움”
설립자 인사말
사랑과 신뢰로 성원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다움 설립자 김수경
1988년 서해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생식을 최초로 개발하고 어느덧 30여년이 지났습니다. '모든 음식물을 자연의 형태 그대로 먹자' 는 생각에서 시작된 생식 사업이 이제는 건강기능성식품, 환자용식품, 일반가공식품 등으로 영역이 확대됐습니다.
GMF 시절을 거쳐 현재의 (주)다음으로 사명을 바꾸고 생식시장을 선도해오면서 많은 식품들이 유행처럼 흘러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다움의 제품철학은 명확했습니다. 사람의 입맛과 욕심에 맞춘 음식 Man-made Food가 아닌 하나님이 허락하신 "God Made Food", 자연에 순응하는 먹거리를 만들자는 원칙입니다. 열을 가해서 영양소가 파괴된 죽은 식탁이 아닌 효소가 살아 있는 생명력이 있는 생식밥상을 차리자는 운동을 펼쳤고 편리하게 생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독자적인 진공동결건조 시스템을 갖춰 제품화 했습니다.
다움건강법은 참 소박합니다. 몇 번 먹기만 하면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자랑하고 또 웬만한 음식이면 모두 정력에 좋다고 목청을 높이는 세상에, 다움은 원래 하늘이 인간에게 허락한 먹거리만 먹으면 누구나 120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다운 사람. 먹거리다운 먹거리, 생식다운 생식.... 이런 '다움' 만 지키면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다움 건강법입니다.
세계 시장에서도 생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다움의 글로벌경영은 통괄기능을 한국에 설치하고 일본, 유럽, 미국 그리고 아시아의 4지역 현지법인, 관련법인과 오피스에서 각종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칠순을 넘은 나이, 남은 생애동안 생식, 자연식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소명이라고 믿고 다움의 임직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